에프엑스 출신 엠버가 중국 걸그룹으로 재데뷔한다.
엠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4개월이 제 인생을 얼마나 변화시켰는지 정말 말할 수 없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많이 말했지만 정말 무서웠다. 하지만 두려움이 날 멈추게 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앞서 엠버는 중국 망고TV 걸그룹 재데뷔 오디션 ‘승풍2023’(승풍파랑 시즌4)에 출연했다. 그는 최종 2위를 차지해 데뷔조 11인에 들었다.
엠버는 함께 오디션을 함께한 출연자들에 대해 “저에게 한계에 도달하고 제가 될 수 있는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하도록 영감을 주었다. 또한 먹고 낮잠 자는 것을 잊지 않도록 말이다”라며 고마워했다.
그는 “저는 우리가 연습하느라 밤을 새웠던 수많은 밤들과 어리석고 농담을 했던 모든 재미를 결코 잊지 못할 것이다. 언니들의 아름다운 추억에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제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음악가이자 연주자가 되어 제 음악을 모두와 공유하겠다”라며 “팬분들과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제가 공연하는 것이 즐거웠던 만큼 공연도 즐거우셨기를 바란다. 라마가 돌아왔습니다”라고 인사했다.
한편, 엠버는 2009년 걸그룹 f(x)(에프엑스)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