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가대표 선수 이장군이 화끈한 ‘살림남2’ 합류 신고식을 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카바디 전 국가대표 선수 이장군과 모델 출신 아내 이영희가 새롭게 살림남에 합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두 사람은 뽀뽀로 아침을 시작했다.
특히 이장군과 이영희는 서로를 향해 계속해서 뽀뽀를 나눴고 이를 지켜 본 김지혜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또한 이장군의 상의를 탈의하고 아래는 짧은 바지를 입고 수면을 취했다. 그런 가운데 김지혜는 “바지가 너무 짧아서...”라며 “베드신으로 오프닝을 연 부부”라고 소개했다.
아내 이영희는 “호 해줘”라고 요구했다. 그러자 이장군은 “아침부터”라며 거부했지만, 아내의 애교에 호하는 행동을 취했다.
이를 본 김지혜는 “입 냄새 안 나?”라며 놀라운 반응을 보였다.
이후 이영희는 눈을 뜨자마자 초콜릿 과자를 흡입했다. 이를 지켜 본 이장군은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고, “몸이 찌뿌둥하다”라고 토로했다.
이에 이영희는 이장군에게 요가를 제안했다.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요가를 시작했다. 그 순간 이영희는 이장군의 발가락에 손을 넣어 냄새를 맡기 시작했다.
이어 입과 정수리, 발, 겨드랑이 냄새를 맡으며 기이한 행동을 보였다.
스튜디오에서 지켜 본 김지혜와 박준형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이영희는 “남편의 냄새 맡으면 안정감을 느껴서 계속 맡게 된다”라며 남다른 이유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옷을 맞춰 입고 일하는 곳으로 출근, 현실감 넘치는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이장군과 이영희는 지난 5월 20일 결혼식을 올렸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