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슈가가 진, 제이홉에 이어 군 입대를 한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7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SUGA(슈가)가 병역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음을 알려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SUGA는 입영 연기 취소 신청을 완료했으며, 군 입대 관련 후속 소식은 추후 정해지는 대로 안내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현행 병역법에 따라 ‘대중문화예술 분야 우수자(문화·훈포장을 받은 대중문화예술인)’로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추천을 받아 만 30세까지 입영이 연기된 상태다. 하지만 멤버들은 입영을 취소하고 군 복무에 나서고 있다.
이 과정을 거친 진과 제이홉이 군 복무 중에 있으며, 슈가는 팀 내 세 번째로 병역의 의무를 시작하게 된다.
방탄소년단의 맏형 진은 경기 연천군 육군 제5보병사단에서 5주동안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조교로 복무하고 있다. 제이홉은 36사단 신병훈련소에서 5주 간 훈련을 받고, 해당 신병교육대 조교로 선발돼 복무 중이다.
안녕하세요.
빅히트 뮤직입니다.
늘 방탄소년단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SUGA가 병역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음을 알려 드립니다.
SUGA는 입영 연기 취소 신청을 완료했으며, 군 입대 관련 후속 소식은 추후 정해지는 대로 안내드리겠습니다.
SUGA가 병역의무를 이행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따뜻한 응원과 변함 없는 사랑 부탁드리며 당사도 아티스트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애정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