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오빠들’ 이범학과 이규석이 ‘전설의 귀환’을 찾는다.
6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범학과 이규석은 MBN ‘생생정보마당’의 코너 ‘전설의 귀환’에 출연을 확정하고 오는 14일 녹화에 참여한다.
두 사람은 경기도 여주시 한 스튜디오에서 ‘전설의 귀환’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전설의 귀환’에는 다양한 전설의 가수들이 출연해 과거 인기 시절의 에피소드 및 근황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범학은 지난 1991년 그룹 이색지대로 데뷔했다. 솔로로 독립한 뒤 1집 ‘이별 아닌 이별’을 히트시키며 존재감을 드러내며 그해 10대 가수상과 신인가수상을 수상했다.
이후 활동했지만 긴 공백이 있었다. 이범학은 2012년 공백을 깨고 ‘이대팔’이란 트로트곡을 내며 가수활동을 재개했다. 또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MBN ‘특종세상’ 등에 출연하며 근황을 전했다.
1987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블루드래곤의 멤버로 출전하여 ‘객석’이라는 노래로 동상을 수상한 이규석은 1988년 1집 앨범 ‘기차와 소나무’을 발매하며 정식 데뷔했다.
1990년대 큰 사랑을 받았던 가수 이범학과 이규석이 ‘전설의 귀환’에 출연을 결정지은 가운데, 두 사람은 ‘전설의 귀환’에서 어떤 토크로 우리에게 이야기를 전할지 기대된다.
한편 MBN ‘생생정보마당’의 코너 ‘전설의 귀환’은 매주 금요일 공개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