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이 ‘힙’한 스타일을 자랑했다.
WE11DONE 2024 봄 여름 컬렉션 ‘집의 흔적(Remnants of Home)’ 포토콜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날 포토콜 행사에는 모델 겸 배우 김아현, 배우 김민준, 모델 아이린, 식케이, 김나영, 로꼬, 배우 한지현, 더보이즈 주연, 이수혁, 이재욱, 지드래곤이 자리를 빛냈다.
지드래곤은 이날 자신만의 패션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집의 흔적’은 기억이라는 주제로 혁신적인 작품을 전개하는 한국 미술가 서도호의 건축 작품에 경의를 표하며, 이에 영감을 받아 웰던은 조각과 의복 사이의 경계를 초월하는 컬렉션을 선보였다.
잊혔던 교복의 주름, 원목 무늬를 띈 리놀륨 소재의 거실 바닥, 그리고 집의 크기와 형태는 옷과 액세서리의 윤곽으로 새로운 생명을 얻었으며, 스커트 실루엣에 새겨진 벨트의 잔향이나 미디 드레스에 깃든 블레이저와 넥타이의 영혼처럼, 각 피스에는 개인적이면서도 누구에게나 익숙한 추억을 담았다. 웰던이 선사하는 기억의 조각들을, 지금 사진과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6월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만료 후 솔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동(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