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경이 여전히 아름다운 미스코리아 미모를 자랑했다.
오현경은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1947 보스톤’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시사회는 강제규 감독을 비롯해 영화의 주연을 맡은 배우 하정우, 임시완, 김상호, 정영주, 모건 브래들리의 포토타임을 시작으로 수많은 스타들이 현장을 찾아 영화의 흥행을 응원하며 포토월에 섰다.
오현경은 이날 와이드한 블랙 스커트에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고 포토월에 섰다. 블랙과 화이트의 조화 속에 브라운 색 벨트와 구두로 엣지있는 포인트를 살리며 우아하면서 단아한 시사회룩을 완성했다.
오현경은 연극영화과 1학년에 재학 중이던 1989년 33대 미스코리아 진(眞)으로 선발됐다. 1988년 KBS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로 데뷔한 오현경은 현재까지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 ‘1947 보스톤’은 1947년 광복 후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 대회에 출전하기 위한 마라토너들의 도전과 가슴 벅찬 여정을 그린 감동 실화 영화다.
한편 이날 VIP 시사회에는 안보현, 이선빈, 조유리, 김설현, 김예원, 씨스타 보라, 이시우, 랄랄, 이나연, 남희두, 천상지희 선데이, 전혜빈, 이사강, 론, 김리원, 소녀시대 서현, 김의성, 차주영, 아나운서 이승현 김보민 김진희, 전효성, 박윤, 이지훈, 랄랄, 주니엘, 함은정, 태미, 아도라, 지올팍, 김혜은, 박지민, 양동근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자양동(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