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콘서트 암표와의 전쟁 선포…소속사 “강력 대응”(종합)[MK★이슈]

임영웅 콘서트 1분 만에 370만 트래픽 ‘서버 마비’
콘서트 암표와의 전쟁 ‘강력 대응 예고’

가수 임영웅의 콘서트 티켓 예매를 두고 ‘피켓팅’이 펼쳐진 가운데, 임영웅 소속사가 콘서트 암표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지난 14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2023 임영웅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아임 히어로) 서울 공연 6회 차 티켓이 오픈됐다.

임영웅 소속사가 콘서트 암표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임영웅 소속사가 콘서트 암표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예상은 했지만..서버 폭발한 예매 사이트

앞서 임영웅의 2022 전국투어 콘서트는 각 지역 별 티켓 오픈과 동시에 빠른 속도로 전석 매진을 기록, 남다른 저력을 과시한 바 있다.

이번 서울 티켓 예매에도 관심이 뜨거웠다. 특히 6회 차 서울 공연의 티켓이 한꺼번에 예매 오픈되는 만큼, 올해도 양보 없는 ‘피켓팅’이 예고됐다.

임영웅이 티켓 파워를 재차 입증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임영웅이 티켓 파워를 재차 입증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임영웅의 티켓 파워은 다시 한 번 증명됐다. 임영웅의 서울 콘서트 티켓은 예매 오픈 전부터 인터파크 티켓 사이트가 마비됐고, 동시 접속자 수가 폭주하기도 했다.

예매 오픈이 열리는 오후 8시에는 단 1분 만에 최대 트래픽인 약 370만을 보이며, 무서운 속도로 빠르게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특히 1분 만에 최대 약 370만을 달성한 점은 인터파크 역대 최대 트래픽이다.

불법 거래는 NO

임영웅의 콘서트는 이번에도 불법 티켓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임영웅의 서울 콘서트 티켓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수백만 원 이상의 판매 공고를 내는 암표상들이 등장 중이다.

공연 문화와 질서를 어지럽히고 있는 암표상들에 대해 주최 측은 불법 거래로 간주되는 예매 건에 대하여 사전 안내 없이 바로 취소시키며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

또한 티켓 불법 거래와 사기로 인한 피해에 대한 주의와 당부도 거듭 전했다.

임영웅은 올해도 전국을 누빌 예정이다.  사진=천정환 기자
임영웅은 올해도 전국을 누빌 예정이다. 사진=천정환 기자
임영웅이 간다!

임영웅은 올해도 전국을 누빌 예정이다. 임영웅의 전국투어 콘서트는 서울 KSPO DOME에서 화려하게 포문을 열며, 그 후 대구와 부산, 대전, 광주에서 그 열기를 이어간다.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와 부산, 대전, 광주에서 하늘빛 열기를 이어갈 임영웅의 콘서트는 오는 10월 27일, 28일, 29일 그리고 11월 3일, 4일, 5일에 KSPO DOME에서 열린다.

그 후 대구 콘서트는 11월 24일, 25일, 26일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열리며, 부산 콘서트는 벡스코 제1전시장 1, 2홀에서 12월 8일, 9일, 10일에 개최된다.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펼쳐지는 대전 콘서트는 12월 29일, 30일, 31일이며, 광주 콘서트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4년 1월 5일, 6일, 7일에 펼쳐진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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