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대표 퍼포머’ 원어스가 인어의 신비로움을 담은 신보로 돌아온다.
원어스가 오는 26일 미니 10집 ‘La Dolce Vita’로 컴백한다. 전작 ‘PYGMALION’ 발매 이후 약 4개월 만의 신보로, 한층 깊어진 분위기 속에 동화 같은 이야기를 그려낸다.
그간 뱀파이어가 된 인간 군주와 스스로에게 새 생명을 불어넣는 피그말리온 등 콘셉추얼한 서사를 선보온 원어스는 이번 신보를 통해 ‘인어왕자’로 변신,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매력을 가득 담아낸다.
컴백에 앞서 연이어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서는 이들의 ‘치명 섹시’ 매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마치 바닷속 진주를 연상케 하듯, 블루 톤의 배경과 화이트 컬러의 의상으로 영롱한 무드를 자아냈다.
젖은 머리에 더해 초커, 파란 꽃, 보석 등의 오브제로는 화려하면서도 치명적인 매력을 배가했다. 특히, 바다와 어우러진 다섯 멤버의 매혹적인 비주얼은 이제껏 본 적 없던 아름다운 ‘인어왕자’의 등장을 예감케 한다.
무엇보다 기대되는 것은 이들의 음악과 퍼포먼스다. 신보 타이틀곡 ‘Baila Conmigo’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춤을 추고 싶다는 ‘인어왕자’의 염원을 녹여낸 곡이다. 신비로운 비주얼에 더해, 우아한 몸짓 속에 인어의 동화 같은 이야기를 담아내며 리스너들을 마법 같은 음악 세계로 안내할 전망이다.
특히 원어스는 한 편의 극을 보는 듯한 유려한 퍼포먼스로 ‘4세대 대표 퍼포머’ 타이틀을 꿰찬 바, 이번 무대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원어스는 한계 없는 콘셉트 변신을 선보이며 각종 지표에서 커리어 하이를 지속해 오고 있다. 또한, 올해초 북남미 14개 도시에서 데뷔 첫 월드투어 ‘ONEUS 1ST WORLD TOUR ’REACH FOR US‘’를 성료한 이들은 다음 달 일본을 시작으로 두 번째 월드투어 ‘ONEUS 2ND WORLD TOUR ’La Dolce Vita‘’ 개최 소식을 전하며 글로벌 상승세를 입증하고 있다.
끝없이 변화와 증명의 단계를 거쳐 온 원어스는 남자 아이돌로서 새로운 도전이라고 할 수 있는 ‘인어왕자’ 콘셉트로 또 다른 흐름을 주도하며, 가요계에 ‘뉴웨이브’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