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마른 하늘에 돈벼락 굴욕…어이가 없네’ [★현장]

유아인이 법원을 나서며 한 시민이 던진 돈다발을 맞았다.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법정에서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증거인멸교사, 범인도피 등 혐의를 받는 유아인과 지인 최모(32)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 심사)이 열렸다.

유아인은 법정으로 향하며 심경을 묻는 취재진에게 “그동안 계속 큰 심려를 끼쳐서 다시 한번 죄송하다”며 답했다. 이어 “법정에서 성실히 답변하고 솔직하게 말씀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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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두번째 구속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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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심사를 마치고 법원을 나선 유아인은 취재진의 질문에 짧게 답한 뒤 호송 차량으로 이동했다. 이 과정에서 한 시민이 돈다발을 던지는 소동이 벌어졌다.

호송줄에 묶인 채 이동하던 유아인은 머리 위로 떨어지는 돈다발을 맞으며 굳은 표정으로 서둘러 차량에 탑승했다.

마른 하늘에 돈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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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따르면 유아인은 2020년부터 서울 일대 병원에서 총 200차례, 총 5억원 상당의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를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두 번째 구속심사를 받은 유아인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오후 결정된다.

서초동(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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