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슈가가 오늘부터 병역의무를 이행한다.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대체복무를 시작하는 슈가는 22일 사회복무요원 담당 기관으로 첫 출근한다. 그는 담당 기관에서 근무를 시작하다 일정 기간이 지난 후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 군사 훈련을 받는다.
이로써 슈가는 멤버 진과 제이홉에 이어 팀 내 세 번째로 병역 의무를 돌입하게 됐다.
이와 관련해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복무 시작일 및 훈련소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없다. 팬 여러분께서는 슈가의 대체 복무 기간 동안 근무지 방문은 삼가 주시기를 당부드린다. 슈가를 향한 따뜻한 배웅과 격려는 마음으로만 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슈가는 이날 새벽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입대를 앞둔 소감을 직접 밝혔다. 그는 “인사드리러 왔습니다!”라며 “아미 여러분 덕분에 무사히 여기까지 왔다. 그리고 이제 때가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성실하게 잘 복무 마치고 오겠다. 쌀쌀한 가을 환절기 조심하라”며 “아미!!!!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고 팬들을 향한 애정 어린 말도 잊지 않았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