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악’ 강남연합 보스 위하준 “최악 섹시 보여줄 것” 자신 [MK★현장]

‘최악의 악’ 27일 공개
위하준 “최악 섹시를 보여줄 것”

‘최악의 악’ 위하준이 또 다른 섹시를 예고했다.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한동욱 감독과 배우 지창욱, 위하준, 임세미가 자리에 참석했다.

‘최악의 악’ 위하준이 또 다른 섹시를 예고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최악의 악’ 위하준이 또 다른 섹시를 예고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위하준은 ‘최악의 악’애서 최악 섹시를 보여줄 것이라며 “최악의 인물이 최악의 상황에 놓여질 때 최악의 섹시가 보여지지 않을까 싶다”라고 자신했다.

이어 세 사람은 호흡에 대해 묻자, 지창욱은 “호흡은 배우들끼리 호흡이나 팀원 호흡은 정말 좋았다. 너무 즐거운 환경에서 한 기억이 있다. 의정이와 준모는 약간 잘 안 맞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작품 속에서 인물들이 미묘하게 틀어지는 모습이 보인다. 그걸 어떻게든 붙잡으려고 하는 처절함과 먹먹함이 더 강했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임세미는 “준모와 의정은 부부지만 작품 안에서 잘 안만났다. 의정은 기철과 자주 있었고, 준모는 혜련과 만나는 시간이 많았다. 저희 투샷이 보이면 서로 불편한 감정이 있지 않았나 싶다”라고 전했다.

위하준은 “호흡이 너무 좋았다. 작품을 하면서 배우들과 이렇게 호흡이 잘 맞고 이렇게 즐거워도 되나 싶을 정도로 즐거웠다. 살면서 이렇게 ‘나한테 이런 개그와 편안함이 있구나. 귀여워질 수 있는 사람이었구나’를 느끼게 해준 현장이었다”라고 답했다.

한편 ‘최악의 악’은 1990년대, 한-중-일 마약 거래의 중심 강남연합 조직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경찰 ‘준모’(지창욱)가 조직에 잠입 수사하는 과정을 그린 범죄 액션 드라마다. 오는 27일 공개.

[역삼동(서울)=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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