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콩팥팥’ 하무성 PD가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김기방의 ‘농촌 라이프’를 기획한 이유를 밝혔다.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tvN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이하 ‘콩콩팥팥’)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하무성 PD는 “일단은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김기방이 안 했던 게 무엇인지를 조금 생각해봤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들이 실제로 여행도 다니시고 휴일에 만나서 재밌게 노는 걸로 알고 있는데 농사는 한 번도 안 해봤을 것 같더라. 요즘 트렌드가 전원에서 자기 밭을 일구는 게 있다고 들어서 그 트렌드에 맞추면서 동시에 이들이 안 했던 걸 하면서 녹아드는 재미가 있지 않을까”라고 설명했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친한 친구들끼리 작은 밭을 일구게 됐을 때 벌어지는 재미난 일들을 유쾌한 다큐 형식으로 풀어낸 프로그램이다. 오는 13일 첫 방송.
[논현동(강남)=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