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라잇썸, 로시, 82MAJOR, 에일리, 엑스디너리히어로즈, XG, NCT127, 온앤오프, 원밀리언, 원어스, 이븐, 이펙스, 임영웅, 케플러, 크래비티, 템페스트, 트리플에스 에볼루션, 휘인이 출연했다.
이날 임영웅은 새 디지털 싱글 ‘Do or Die’ 무대에 앞서 “벌써 1년 4개월이나 됐다. 오랜만에 ‘엠카운트다운’에 찾아왔는데 오늘도 즐겁게 한번 놀고 가겠다”며 “정말 너무 과분한 사랑을 늘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너무 행복하고,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들려드리도록 하겠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Do or Die’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며 “지난번에 했던 ‘무지개’는 거의 동선 정도라고 느낄 정도로 너무나 어려운 댄스를 집어넣은 곡으로 찾아왔다”고 말했다.
임영웅은 먼저 ‘모래알갱이’ 감성 가득한 무대를 선보였고 ‘Do or Die’ 무대에서 화려한 댄스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임영웅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Do or Die’는 인생의 무대 위 주인공이 되어 후회 없는 매일을 보내려는 열정을 담은 곡이다.
댄스 크루 원밀리언은 ‘Chili’ 스페셜 스테이지 무대를 공개했다.
앞서 원밀리언은 ‘스우파2’에서 진행한 화사의 신곡 ‘Chili’ 안무 시안 미션에서 화사의 최종 선택을 받았다.
원밀리언은 중독성 넘치는 포인트 안무와 화사로 완벽 빙의한 하리무는 변화무쌍한 표정 연기와 화끈한 분위기로 무대를 꽉 채웠다.
리아킴은 무대 말미 ‘어차피 우승은 원밀리언’ 문구가 적힌 종이를 들고 포즈를 취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국은 NCT 127 ‘팩트 체크’를 제치고 ‘3D’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지난 달 29일 발매된 정국의 두 번째 솔로 싱글 ‘3D’는 2000년대 중반 유행한 힙합과 댄스를 기반으로 한 복고풍의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