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PD가 디노를 언급했다가 세븐틴에게 저지를 당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서는 ‘세븐틴의 회식 후 퇴근길 라이브’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새로운 콘텐트 ‘와글와글’을 론칭했다고 밝힌 나영석PD는 세븐틴 멤버들과 회식을 마쳤다고 말했다.
이후 세븐틴이 방송에 깜짝 등장했고 나영석PD와의 친분을 자랑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나영석 PD는 “승관이가 호시 멱살 잡은 설이 나온다”며 ‘와글와글’에 대한 스포를 했고 호시 또한 “다양한 설들이 많이 나온다”고 덧붙였다.
또 세븐틴 활동에 대한 기대에 나영석PD는 “왜 아무도 홍보 안한거냐”고 물었다.
이후 “그리고 디노 이야기도 해줘라.말하면 안되냐”고 되물었다.
그러자 멤버들이 당황하며 나영석PD를 만류했다.
결국 해당 부분은 다시보기 영상에서 일부 삭제되어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나영석PD가 디노 솔로 언급한 것에 대해 세븐틴 내 규칙인 ‘스포일러 하면 3억 원의 벌금을 내야 한다’에 포함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23일 오후 6시 미니 11집 ‘SEVENTEENTH HEAVEN’을 발매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