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L씨가 마약 관련 혐의로 내사를 받고 있다.
19일 L 씨의 소속사 관계자는 MK스포츠에 “(마약을 한 혐의와 관련한 사항에 대해) 확인 중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경기신문 최초 보도에 따르면 최근 인천광역시 경찰청은 강남 유흥업소를 수사하던 중 L씨의 마약 관련 혐의 정보를 확보했다고 전했다.
이어 경찰 관계자는 “배우 L씨의 마약과 관련한 정보를 토대로 내사 중”이라며 “아직 L씨의 마약과 관련한 범죄 혐의가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마약 관련 내사 중인 배우 L씨와 관련해, 연예계 마약 사건도 회자되고 있다.
배우 유아인은 2020년부터 미용시술 목적의 수면마취를 빙자해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 약 5억 원 상당을 200여 회에 걸쳐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타인 명의로 수면제 약 1000정을 불법 처방받아 투약하고 올 1월 지인들과 함께 미국에서 코카인, 대마 등을 투약, 흡입한 혐의로 불구속기소돼 재판을 앞두고 있다.
가수 남태현은 지난해 8월 텔레그램을 통해 필로폰을 구매해 서울 용산구 소재 서민재의 자택에서 함께 투약한 혐의로 기소됐고 지난해 12월 해외에서 혼자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도 함께 받았다.
19일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