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결성 200일, 새로운 가족을 얻은 기분” [MK★현장]

제로베이스원 미니 2집으로 컴백
“결성 200일 믿기지 않는다”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콘셉트 변신을 예고했다.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YES24 라이브홀에서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의 미니 2집 ‘MELTING POINT (멜팅 포인트)’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콘셉트 변신을 예고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콘셉트 변신을 예고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제로베이스원은 자체 콘텐츠에 대해 “무대를 할 때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드렸다면 저희의 케미나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저희가 본업과는 다르게 예능도 잘할 수 있다는 모습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결성 200일 소감에 대해 한유진은 “더욱 더 열심히 해서 더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한 해다. 저희 패기를 ‘CRUSH’로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박건욱은 “결성한 지 200일이 된 게 믿기지 않는다. 200일 동안 제로즈 분들과 빼곡하게 채워간 것 같다. 그래서 빠르게 느껴진다. 올해는 개인적으로 새로운 가족을 얻은 기분이다. 이 멤버들, 가족들과 한치도 후회없는 시간을 매번 보내고 싶고, 그때마다 팬들과 함께 하고 싶다”라고 첨언했다.

청량했던 데뷔곡과 반대되는 곡으로 컴백한 이유에 대해 김태래는 “콘셉트 변화를 위해 한 것이 아니라 스토리에 적합한 걸 고른 것 같다. 데뷔 앨범과 다른 부분이 있어서 제로즈가 좋아해주실 것 같다.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제로베이스원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답했다.

타이틀곡 ‘CRUSH(가시)’는 제로즈의 사랑으로 꿈을 찬란하게 피워낸 아홉 멤버가 이제는 제로즈를 위해 더 단단한 존재가 되어 그들을 끝까지 지키겠다는 다짐을 노랫말에 담았다.

[광장동(서울)=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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