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임신 발표 “결혼 일 년 만에 아기천사 와…너무 고마워”(전문)

황보라 임신 발표
“결혼한 지 딱 일 년, 아기천사가 왔다”

배우 황보라가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황보라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한 지 딱 일 년이 되었는데 저희 부부에게 하나님께서 아기천사를 주셨다”고 임신을 발표했다.

배우 황보라가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사진=천정환 기자
배우 황보라가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사진=천정환 기자

황보라는 “신랑을 만나 결혼하고 알콩달콩 살아 오면서, 서로 더 사랑 받고 싶어서 티격태격하면서도 그래도 이것보다 더 큰 행복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지 못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나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고만 싶고 모든 것을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은 이런 사랑을 처음 느껴본다”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또 황보라는 “엄마가 된다는 걸 알기 전까지 누군가를 내 몸과 같이 사랑한다는 것을 실제 한 몸이 되어 가르쳐 준 나의 작은 아기천사 우리 오덕이 엄마에게 와줘서 고마워”라고 밝혔다.

황보라는 최근 2세를 준비하기 위해 난임 병원에도 다녔다고 밝혔던 바다.

한편, 황보라는 지난해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 김영훈과 결혼했다. 김영훈은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이다.

▶ 다음은 황보라 글 전문
배우 황보라 임신 고백. 사진=황보라 SNS
배우 황보라 임신 고백. 사진=황보라 SNS

안녕하세요. 황보라입니다.

결혼한 지 딱 일 년이 되었는데 저희 부부에게 하나님께서 아기천사를 주셨습니다.

신랑을 만나 결혼하고 알콩달콩 살아 오면서, 서로 더 사랑받고 싶어서 티격태격하면서도 그래도 이것보다 더 큰 행복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지 못했습니다.

나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고만 싶고 모든것을 다 주어도 아깝지않은 이런 사랑을 처음 느껴봅니다.

엄마가 된다는 걸 알기 전까지 누군가를 내 몸과 같이 사랑한다는 것을 실제 한 몸이 되어 가르쳐 준 나의 작은 아기천사 우리 오덕이 엄마에게 와줘서 고마워.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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