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티즈(ATEEZ)가 목표를 전했다.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안다즈호텔에서 에이티즈(홍중, 성화, 윤호, 여상, 산, 민기, 우영, 종호)의 정규 2집 ‘THE WORLD EP.FIN : WILL’(더 월드 에피소드 파이널 : 월)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홍중은 “커리어나 그런 것에 있어서 전작이 큰 전환점이 됐다. 수치라던가 그런 커리어도 중요하지만 저희가 느꼈을 때는 이번 앨범을 통해 곡의 완성도라든지 앨범의 유기성을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빌보드 순위라던가 다른 커리어에 염두를 안 둔 것은 아니고 야망도 있지만. 저희의 음악성을 각인시켜드리고 싶은 앨범이라고 말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민기는 “유닛과 솔로곡이 있기 때문에 목표도 중요하지만, 이 정규앨범을 통해 보여드릴 모습이 시작점인 것 같다. 그걸 중점으로 봐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라고 첨언했다.
한편 에이티즈의 정규 2집 ‘더 월드 에피소드 파이널 : 윌(THE WORLD EP.FIN : WILL)’에는 타이틀곡 ‘미친 폼(Crazy Form)’을 비롯해 총 12곡이 수록되어있다.
[신사동(서울)=김나영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