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큰 인기를 받았던 김장훈의 ‘혼잣말’이 재탄생한다.
‘혼잣말’은 지난 2000년 발매했던 김장훈의 6집 ‘Innocence’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떠나간 사람에 대한 애절한 그리움과 아픈 마음을 표현한 노래다.
‘널 사랑한다. 안 한다’ ‘정말 헤어지려해’ ‘사랑을 잘 몰라서’ 등의 곡으로 짙은 이별의 감성을 선보여온 여성 보컬리스트 12월은 특유의 따뜻하고 포근한 음색을 앞세워 12월만의 느낌으로 ‘혼잣말’을 재해석했다.
특히 기존에 있던 ‘12월’의 곡과는 다르게 부드러운 느낌의 전반부와 다채롭고 웅장한 리얼스트링 사운드의 후반부 대비를 강조한 편곡이 돋보이는 곡이다. 저음과 고음의 폭넓은 레인지로 한층 더 성숙해진 12월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여성 화자의 시점에서 애절한 그리움의 감정을 노래한 ‘혼잣말’은 원곡과는 또 다른 새로운 감정을 듣는이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12월’의 목소리로 재탄생한 ‘혼잣말 (2023)’은 26일 오후 6시 모든 음원차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