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는 평소 다양한 스타일을 즐기는 걸로 알려져 있다.
최근 한소희의 SNS에 게재된 사진 속에는 민낯에 가까운 얼굴로 웃는 모습이 파란 하늘과 어우러져 청순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그런 민낯에도 사실 비밀이 있다고 하는데 과연 어떨까. 그가 연출한 다양한 메이크업 룩을 살펴보았다.
베이스 메이크업은 최대한 얇게 펴발라주었다. 가능하다면 컨실러로 이용해서 큰 잡티만 가리는 것이 좋다.
또한 한소희는 본연의 입술 색과 유사한 컬러를 발라 자연스러움을 표현했다. 속눈썹도 과하지 않게 컬링한 것을 볼 수 있다.
민낯처럼 연출된 메이크업의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깔끔히 정리된 눈썹이다. 주변의 잔털이 다듬어진 눈썹과 빗질된 눈썹결은 인상을 더욱 정갈하게 만든다.
한소희는 키치하고 트렌디한 스타일로 유행에 민감한 MZ세대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는 연예인으로서 SNS를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플럼 빛이 도는 머리카락에 푸른색 렌즈로 오드아이를 연출해 고양이 상인 그의 신비한 매력이 더욱 빛나고 있는 모습이다. 핑크 립과 블러셔의 힘으로 화려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강조됐다.
한소희는 지난 가을 성수동의 한 행사장에서 스모키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특히 눈썹 뼈 사이 코 벽 쉐딩을 넓게 넣어서 특유의 이국적인 이목구비가 더 돋보이는 듯 하다.
긴 속눈썹으로 눈매를 살리고 과감한 색조를 사용하여 러블리, 섹시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모습이다.
백옥 피부도 다양한 메이크업을 소화시키는데에 한 몫을 한다. 그는 유난히 흰 피부로 많은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날 한소희는 그레이 렌즈를 착용한 뒤 섀도우, 블러셔, 립을 장미빛 색조로 통일한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장미 타투 스티커로 힙한 느낌까지 추가해 미모를 뽐냈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