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이 남편 케리오와의 첫 만남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최고의 선택’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공효진은 남편 케빈오와의 첫 만남에 대해 “‘동백꽃 필 무렵’을 끝내고 여가 생활을 하고 싶었다”며 “공연이 있다고 해서 갔다. 케빈오가 정말 잘하더라. 그냥 그뿐이었는데 해외 뮤지션을 보러 갈 사람, 이랬는데 케빈오랑 같이 보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화번호보다 계좌번호를 먼저 받았다. 티케팅을 케빈이 해서 나에게 얼마를 달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효진은 “케빈오를 보는데 나보다 좋은 사람이란 게 느껴지더라. 드물었다. 그래서 시선이 있었다”라며 남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공효진은 한국계 미국인 케빈오와 지난 2022년 10월 12일 미국 뉴욕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1990년생인 케빈오는 2015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7’에서 우승을 차지해 얼굴을 알렸다. 2017년 EP 앨범 ‘Stardust’를 통해 정식 데뷔, 이후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스토브리그’ 등 드라마 OST에 참여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