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성 부모님이 박소영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현했다.
10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20224년 신년을 맞아 예산 본가를 방문해 ‘효도 데이’를 꾸미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성은 고향집을 모처럼 방문했지만 아버지로부터 “왜 혼자 왔냐”라고 핀잔을 들었다.
신성 아버지는 소리없이 입모양으로 “소영이”를 언급했고 충정도식 화법으로 박소영을 이뻐했다.
박소영이 신성 편으로 보낸 과일 세트 선물 바구니와 해산물에 반색한 신성 아버지는 갑자기 카메라를 향해 “소영씨, 고마워요”라고 인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신성은 부모님을 위해 손수 인터폰을 고치거나 선반을 조립했고 직접 요리를 만들었다.
박소영이 보낸 전복을 잘라 부모님 그릇에 올렸고 신성 아버지는 “고맙다고 전해줘. 다음에 만나면 ‘아기’라고 해야지”라며 박소영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박소영이 보낸 과일을 먹다 신성은 그에게 영상 통화를 걸자 부모님은 “예쁘다. 나중에 예산 놀러오라”며 화답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