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용준형과의 열애를 직접 발표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현아와 용준형은 18일 각각 SNS를 통해 두 사람의 모습이 함께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두 사람이 드넓게 펼쳐진 모래사장을 배경으로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뒷모습이 담겨 있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현아와 용준형이 음악적 협업을 진행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과 함께 열애를 발표한 게 아니냐는 조심스러운 의견까지 나왔다.
다양한 의견이 쏟아지는 상황에서 현아는 사진에 커플 이모티콘을 추가로 게재했다. 여기에 “예쁘게 봐주세요”라는 말을 덧붙였다.
특히 “언니 사랑 응원할게, 예쁜 사랑해”라는 응원이 담긴 댓글에는 현아가 직접 ‘좋아요’를 누르며 의사를 표시해 용준형과의 열애 인정을 확실시 했다.
1992년생 현아와 1989년생 용준형은 인연이 깊다. 그룹 포미닛 멤버로 활동했던 현아와 그룹 비스트 멤버로 데뷔했던 용준형은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은 바 있다.
또한 용준형은 2010년 발매된 현아 솔로곡 ‘체인지’ 뮤직비디오에 동반 출연하고 방송 무대에 함께 오르는 등 콜라보 활동을 하기도 했다.
한편 던과 공개 열애 후 2022년 공개 열애 마침표를 찍었던 현아는 용준형과 열애를 시작하면서 결별 1년 2개월여 만에 다시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