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알베르토 몬디, 럭키, 다니엘 린데만이 23일 오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아이스하키 여자 3대3 조별 예선 헝가리와 대한민국의 경기를 찾아 응원을 하고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시설과 유산을 이어받은 이번 강원 2024는 아시아에서 개최되는 최초의 동계청소년올림픽이다.
대회는 2월 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평창, 강릉, 정선, 횡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78개국 1800여명의 청소년 선수들이 참가해 7개 경기, 15개 종목, 81개 세부 종목이 펼쳐진다.
강원 2024 대회는 국가별 순위를 집계하지 않는다. 메달 경쟁보다는 청소년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아름다운 도전 등 전 세계 청소년들이 모여 교류하는 스포츠 축제로서의 의미가 더욱 크다.
한편 모든 경기는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원활한 관람을 위해 사전에 입장권을 신청해야 한다.
강릉=천정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