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에서 핑크빛 설렘을 안겨준 김동완·서윤아, 신성·박소영 커플의 진짜 속마음을 예고했다.
31일 방송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김동완과 서윤아가 심진화 부부를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심진화는 김동완이 서윤아가 못 먹는 음식을 모두 알고 있자 “다 외우고 있는 게 감동이다”라고 말했다.
상대방쪽 모임에 참석한 자체가 처음이였던 김동완, 서윤아.
이에 김원효는 “커플끼리 만나고 재미있는 걸 해야 사랑이 더 커진 거 같다”라고 분위기를 띄었다.
김동완은 서윤아의 매력을 묻는 질문에 “근사하게 생긴 거 같다. 피부도 백옥 같다. 난 느낀 그대로를 이야기한 거다”라며 매력을 이야기 했고 “서윤아는 나를 되돌아 보게 만든다. 예쁜데 예쁘기만 하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서윤아는 김동완에 대해 “첫 데이트를 하는데 우리가 너무 안맞는 거 같더라. 서로 다른 면이 혼란스러웠다. 근데 생각보다 서로 다른 게 재밌더라”라고 말했다.
이후 김동완이 자리를 비웠고 심진화가 “처음 만날 때보다 호감도가 몇 퍼센트 상승했냐?”라고 물었고 서윤아는 “동완이 오빠가 기본적으로 마음이 좋은 사람이다 보니, 늘 신경 써 주는 부분이 있다”라고 말한 후 눈물을 흘렸다.
한편 이날 신성, 박소영은 200일을 맞아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필라테스 스튜디오를 찾아 커플 필라테스에 도전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신성은 레스토랑에서 박소영 몰래 꽃다발을 준비해 감동을 선사했다.
며칠 후 다시 만난 신성과 박소영은 평소와 달리 서먹한 모습을 보였고 만난지 6개월이 된 시점에, 서로에 대한 진솔한 속마음을 밝히기로 했다.두 사람의 진지한 대화는 다음 주에 공개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