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주, 또 시작된 계략...이창욱 협박→거짓 미투까지(피도 눈물도 없이)

‘피도 눈물도 없이’ 하연주가 이소연과 양혜진을 곤경에 빠트렸다.

5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에서는 이혜원(이소연 분)이 배도은(하연주 분)에게 경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배도은은 오수향(양혜진 분) 토크 콘서트를 찾아가 훼방을 놓고도 막말을 퍼부었다.

‘피도 눈물도 없이’ 하연주가 음모를 꾸몄다. 사진=KBS2 ‘피도 눈물도 없이’ 방송캡처
‘피도 눈물도 없이’ 하연주가 음모를 꾸몄다. 사진=KBS2 ‘피도 눈물도 없이’ 방송캡처

이에 이혜원은 짬뽕 국물을 머리에 쏟아부으며 “더한 것도 한다”라고 경고했고 유리잔 물컵을 벽에 던지며 “네가 바닥을 보이면 난 그 바닥을 파서 밑바닥까지 갈 것”이라고 말했다.

집에 돌아온 배도은은 케이크를 먹으면서 화풀이를 했고 이혜원과 오수향의 관계를 못마땅해했다.

이소연이 막말을 퍼붓는 하연주에게 경고했다.사진=KBS2 ‘피도 눈물도 없이’ 방송캡처
이소연이 막말을 퍼붓는 하연주에게 경고했다.사진=KBS2 ‘피도 눈물도 없이’ 방송캡처

그러면서 “니 엄마는 시궁창 밑바닥 인생 피영주(윤복인 분)이야!”라며 “무식하고 파렴치한 벌레같은 인간이 네 엄마고 우린 그 피를 나눠가졌어”라고 중얼거렸다.

배도은은 이혜원과 오수향을 밀어내기 위해 작가 임단웅(이창욱 분)을 돈으로 매수해 계략을 꾸몄다.

하연주가 이창욱을 돈으로 매수했다.사진=KBS2 ‘피도 눈물도 없이’ 방송캡처
하연주가 이창욱을 돈으로 매수했다.사진=KBS2 ‘피도 눈물도 없이’ 방송캡처

임단웅의 마약 투약 사실을 이용해 협박했고 결국 임단웅은 배도은의 협박에 못 이겨 “오수향 이사장이 성접대에 응하지 않으면 대한민국 미술계에서 작가 생활을 잘라버리겠다고 했다”며 거짓 제보를 했다.

한편 ‘피도 눈물도 없이’는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으로 헤어진 자매가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며느리와 시어머니로 다시 만나 욕망하고 갈등하다 파국으로 치닫는 비극적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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