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으로 간 ‘성+인물’→최민식·김고은·유해진표 오컬트 ‘파묘’ 시사회 [오늘의 프리뷰]

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파묘’

‘사바하’ ‘검은 사제들’ 장재현 감독 신작 ‘파묘’가 이날 오후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를 개최해 감독을 비롯해 배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이 자리에 참석한다. 이날 네 사람은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장재현 감독 신작 ‘파묘’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쇼박스
장재현 감독 신작 ‘파묘’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쇼박스

오는 22일 개봉하는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다.

믿고 보는 배우들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땅을 찾는 풍수사 ‘상덕’으로 변신한 최민식은 시선을 사로잡는 카리스마로 스크린을 압도할 전망이다. 원혼을 달래는 무당 ‘화림’으로 분한 김고은은 세심한 연기력으로 ‘화림’에 완전히 녹아들며 극에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넓은 연기 스펙트럼의 유해진은 예를 갖추는 장의사 ‘영근’ 역을 맡아 흠잡을 수 없는 연기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파격적인 비주얼로 스크린 데뷔를 알린 이도현은 경문을 외는 무당 ‘봉길’로 분해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전망이다.

# 걸그룹 트라이비, 포기하고 싶은 순간 주문을 외우는…
트라이비 새 싱글 네 번째 싱글 ‘Diamond(다이아몬드)’ 컴백 쇼케이스가 개최된다. 사진=티알엔터테인먼트
트라이비 새 싱글 네 번째 싱글 ‘Diamond(다이아몬드)’ 컴백 쇼케이스가 개최된다. 사진=티알엔터테인먼트

이날 오후 트라이비 새 싱글 네 번째 싱글 ‘Diamond(다이아몬드)’ 컴백 쇼케이스가 개최된다.

20일 발매되는 신보 ‘Diamond’는 각자 살아온 방식도, 문화도, 개성도 다른 여섯 소녀들이 고난과 역경을 딛고 내 안의 진정한 나를 찾는 과정을 ‘Diamond’에 비유한 앨범이다.

동명의 타이틀곡 ‘Diamond’는 포기하고 싶은 순간 나를 일으켜주는 주문을 외우는 듯한 곡으로, 중독성 넘치는 편안한 멜로디와 의미 있는 메시지가 만나 공감대를 자아낸다. 수록곡 ‘RUN(런)’은 트라이비 멤버들이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해 서로에게, 그리고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진솔한 마음을 담은 곡이다.

트라이비는 1년 만의 컴백인 만큼 트라이비의 장점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음악과 퍼포먼스, 콘셉트로 무장해 그들을 기다렸던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켜줄 전망이다. 한계 없는 음악적 변신과 독보적인 콘셉트 소화력을 자랑할 트라이비의 컴백에 관심이 쏠린다.

# 전종서의 첫 TV 드라마 ‘웨딩 임파서블’
‘웨딩 임파서블’ 제작발표회가 개최된다. 사진=tvN
‘웨딩 임파서블’ 제작발표회가 개최된다. 사진=tvN

‘웨딩 임파서블’ 제작발표회는 이날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날 권영일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전종서, 문상민, 김도완, 배윤경이 자리에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웨딩 임파서블’은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인생 첫 주인공이 되기 위해 남사친과 위장 결혼을 결심한 무명 배우 나아정(전종서 분)과 이 결혼을 결사반대하는 형 바라기 예비 시동생 이지한(문상민 분)의 막상막하 로맨틱 미션을 그린 드라마다.

영화와 OTT를 넘나들며 맹활약 중인 배우 전종서가 결혼하려는 무명 배우 나아정 역을 맡아 특유의 발랄한 매력을 뽐내며 ‘인간 비타민’의 진가를 발휘할 예정이다. 특히 ‘웨딩 임파서블’로 첫 TV 드라마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하는 만큼 전종서가 선보일 러블리한 연기 변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넷플릭스 ‘성+인물’, 네덜란드와 독일로 떠났다
‘성+인물: 네덜란드, 독일편’ 사진=넷플릭스
‘성+인물: 네덜란드, 독일편’ 사진=넷플릭스

‘성+인물: 네덜란드, 독일편’은 늦은 오후 8시, 신동엽과 성시경, 김인식 PD 그리고 스페셜 게스트 다니엘 린데만이 함께하는 ‘성+인물회담’ 온라인 생중계를 진행한다.

‘성+인물회담’에서는 두 MC가 직접 체험한 네덜란드와 독일의 다채로운 성인 문화,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신동엽, 성시경이 미지의 세계였던 성(性)과 성인 문화 산업 속 인물을 탐구하는 신개념 토크 버라이어티쇼인 ‘성+인물’은 이번에 네덜란드, 독일로 떠났다. ‘암스테르담의 홍등가’를 시작으로 ‘독일 혼탕, 나체주의 문화’, ‘SM과 페티시’, ‘베를린 클럽’, ‘여성 자위 기구 회사 우머나이저’ 그리고 ‘폴리아모리(다자간연애)’까지 다양한 문화와 인물들의 이야기가 담긴 6개의 에피소드를 선보인다.

이처럼 한번쯤은 들어봤지만 자세히는 알지 못했던 네덜란드와 독일의 이야기를 그린 ‘성+인물: 네덜란드, 독일편’은 더욱 유쾌하고 재밌는 인터뷰로 돌아온 신동엽과 성시경, 그리고 생생한 체험까지 더해진 새로운 인물탐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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