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걸춘향’ 재희 먹튀했다? 6000만원 빌리고 연락두절→사기 혐의로 피소

배우 재희(본명 이현균)이 전 매니저 A씨에게 돈을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재희의 전 매니저 A 씨는 최근 경기 남양주 남부경찰서에 재희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사건은 재희의 주소지로 파악된 서울 강서경찰서로 이관됐다.

A 씨는 재희와 6년 간 연기자와 매니저로 일하며 신뢰 관계를 쌓았고, 재희는 지난해 2월 연기학원을 차리고 싶다면서 A 씨에게 6000만원의 돈을 빌렸으나 상환하지 않고 연락이 두절돼 고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배우 재희(본명 이현균)이 전 매니저 A씨에게 돈을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사진=김재현 기자
배우 재희(본명 이현균)이 전 매니저 A씨에게 돈을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사진=김재현 기자

재희는 A 씨가 일하는 엔터테인먼트사에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하기도 했다.

한편 재희는 1997년 MBC ‘산’으로 데뷔했으며, 2005년 KBS 2TV ‘쾌걸춘향’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이후 드라마 ‘메이퀸’ ‘장옥정, 사랑에 살다’ ‘가족을 지켜라’ ‘용왕님 보우하사’ 등에 출연했으며 2022년 공개된 영화 ‘불멸의 여신’이 가장 최근 출연작이다. 또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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