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 사냥 성공…이이경, 이효리와 티키타카(레드카펫) [MK★TV픽]

“DM 통해 전세계 욕을 다 받아봤다”

배우 이이경이 재치 입담을 뽐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이하 ‘레드카펫’)에 이이경이 출연했다.

이효리는 “아주 찌질하고 얄미운 쓰레기 남편으로 욕을 많이 먹고 다닌다는 이이경 씨를 소개한다”고 이이경을 소개했다.

이이경이 재치 넘치는 입담을 뽐냈다.사진=KBS2 ‘이효리의 레드카펫’ 방송캡처
이이경이 재치 넘치는 입담을 뽐냈다.사진=KBS2 ‘이효리의 레드카펫’ 방송캡처

열띤 환호를 받으며 등장한 이이경은 “이경 씨 요즘 너무 바쁜 사람이라고 들었는데 어떻게 이 자리까지 나왔냐”고 물었다.

이에 이이경은 “개인적으로 누님 방송 보는 거 좋아한다. 보다가 ‘너무 잘 보고 있다. 필요하면 언제든 불러달라’고 했는데 바로 부를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많은 가수분들이 있었지 않냐. ‘귀호강’ ‘눈호강’을 하셨다면 저는 배꼽을 사냥하러 왔다는 느낌으로 가야할 지”라고 덧붙였다.

이후 이이경은 드라마 ‘내남편과 결혼해줘’에서의 얄미운 대사를 직접 시연했고 이효리는 “요즘에도 이런 말 하는 사람이 있냐고”고 질색했다.

이이경이 이효리과 케미를 발산했다.사진=KBS2 ‘이효리의 레드카펫’
이이경이 이효리과 케미를 발산했다.사진=KBS2 ‘이효리의 레드카펫’

이이경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DM을 통해 전세계 욕을 다 받아봤다”고 밝혔다.

또 지난 2021년 KBS2 연기대상에서 연기상을 수상한 방송 화면이 공개되자 갑작스럽게 눈물을 흘렸고 이효리도 함께 눈시울을 붉혀 눈길을 사로잡았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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