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출입 논란’ 화랑, 결국 템페스트 활동 중단...“신뢰 회복 못해” [MK★이슈]

아이돌의 클럽 출입, 결국 독으로 돌아오다

‘클럽 출인 논란’을 일으켰던 보이그룹 템페스트 멤버 화랑이 결국 활동 중단을 공식화 했다.

템페스트의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이하 ‘위에화’) 측은 3월 6일 템페스트 채널을 통해 “고심 끝에 화랑의 활동을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미니 5집 활동은 화랑 제외 6인 체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클럽 출인 논란’을 일으켰던 보이그룹 템페스트 멤버 화랑이 결국 활동 중단을 공식화 했다. / 사진 = MK스포츠
‘클럽 출인 논란’을 일으켰던 보이그룹 템페스트 멤버 화랑이 결국 활동 중단을 공식화 했다. / 사진 = MK스포츠

앞서 화랑은 영상통화 팬사인회 중 한 팬이 자신을 클럽에서 목격했다는 이야기에 인정하면서 ‘클럽 출입 논란’에 휩싸였다. 이 같은 사실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빠르게 퍼졌고 이에 템페스트 측은 “SNS를 통해 유포된 화랑 사생활 관련해 말씀드린다. 유포된 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화랑은 해당 장소에 방문한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 이후 같은 행동을 반복하지 않겠다 다짐했으며 당사와 화랑은 이러한 행위가 재발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후 화랑과 관련된 템페스트의 두 번째 공식입장은 ‘활동 잠정 중단’이었다. 위에화는 “화랑은 최근 SNS를 통해 알려진 개인 사생활 관련 이슈를 계기로 당사와 향후 활동에 관한 깊은 논의를 진행해왔다. 이 과정에서 화랑은 신뢰를 회복하지 못했고 당사는 이러한 상황에서 완전체 팀 활동을 이어가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당사는 고심 끝에 화랑의 활동을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미니 5집 활동은 화랑 제외 6인 체제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라며 “사전 촬영 및 제작 건에 한해 화랑 촬영 분량이 있을 수 있는 점 사전 양해 부탁드리며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거듭 사과의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활동 중단’을 공식화된 화랑은 2월 21일 MC로서 합류한 MBC M ‘쇼챔피언’에서도 하차하게 된다.

한편 템페스트는 화랑의 활동중단과 무관하게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화랑이 빠지면서 6인조(한빈, 형섭, 혁, 은찬, 루, 태래)로 개편된 템페스트는 오는 11일 미니 5집 앨범 ‘TEMPEST Voyage’(템페스트 보야지)를 발매하며 6개월 만에 컴백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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