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처·합의 절대 NO”…장원영, 탈덕수용소 고소 ‘끝까지 간다’(공식)[MK★이슈]

아이브 장원영, 사이버 렉카 ‘탈덕수용소’ 고소
스타쉽엔터테인먼트 “합의 없이 끝까지 고소 진행”

그룹 아이브 장원영 측이 사이버 렉카 탈덕수용소에 대해 ‘합의 없이 끝까지 간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강력 처벌 의사를 밝혔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는 6일 오후 MK스포츠에 “앞서 1월17일 스타쉽 공식 입장 낸 것처럼 합의 없이 끝까지 고소 진행 중인 건이라 별도의 코멘트가 따로 없으며 추후 진행 결과 나오면 공식 입장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룹 아이브 장원영 측이 사이버 렉카 탈덕수용소에 대해 ‘합의 없이 끝까지 간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강력 처벌 의사를 밝혔다. 사진=김영구 기자
그룹 아이브 장원영 측이 사이버 렉카 탈덕수용소에 대해 ‘합의 없이 끝까지 간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강력 처벌 의사를 밝혔다. 사진=김영구 기자

서울중앙지방법원 (항소)제9-3민사부는 5일 장원영이 탈덕수용소 운영자 A씨를 상대로 제기한 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관련, 조정회부 결정을 내렸다.

조정은 본격적인 소송에 돌입하기 전 당사자간 조정을 통해 합의를 이끌고 분쟁을 해결하는 절차다. 만약 양측 간의 합의가 성사된다면 그대로 소송이 끝나게 된다. 귀책 사유 등은 판결문에 남지 않는다.

그러나 스타쉽 측은 A씨에 대한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는 입장이다. 때문에 이번 조정은 결렬 될 가능성이 크다.

사이버 렉카는 사고 현장에 가장 먼저 달려가는 렉카(견인차)처럼 이슈가 생기면 짜깁기한 영상을 만들어 조회수를 올리는 이들을 지칭하는 용어다. 특히 조회 수를 높이기 위해 근거 없는 루머와 명예훼손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등의 내용을 양산하면서 연예계 골칫거리로 여겨져 왔다.

A씨도 대표적인 ‘사이버 렉카’다. 그는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를 운영하며 다양한 가짜뉴스를 양산해왔고, 장원영도 피해자 중 한 명이다.

그룹 아이브 장원영 측이 사이버 렉카 탈덕수용소에 대해 ‘합의 없이 끝까지 간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강력 처벌 의사를 밝혔다. 사진=김영구 기자
그룹 아이브 장원영 측이 사이버 렉카 탈덕수용소에 대해 ‘합의 없이 끝까지 간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강력 처벌 의사를 밝혔다. 사진=김영구 기자

스타쉽은 “소속 연예인의 명예와 사생활, 인격 등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티스트 명예훼손 및 추가적인 피해 사례들에 대하여 향후에도 합의 없이 모든 가능한 법률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팬 여러분께서 알려주시는 제보나 자료들이 당사의 법적 준비나 대응에 크게 도움이 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제보를 요청드린다”고 사이버 렉카와의 전쟁을 선포한 바 있다.

지난 2022년 11월부터는 A씨를 상대로 민·형사 및 해외에서의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A씨에 대한 선처나 합의 없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선언했던 스타쉽은 미국 구글 본사를 통해 A씨에 대한 유의미한 정보를 수집했으며, A씨를 상대로 민형사상 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장원영이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소송에서 A씨가 장원영에게 1억 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A씨는 이에 불복해 1월 항소장을 제출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맹승지 개그우먼 은퇴 선언 “이제 수식어 어색”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축구 월드컵 대비 미국 캠프 첫 평가전 대승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