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홍진호가 10세 연하 연인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7일 오전 OSEN에 따르면 홍진호는 오는 17일 서울 모처에서 3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 그의 예비 신부는 10세 연하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홍진호는 지난해 5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여자친구와 결혼 준비 중이라고 고백하며 “저도 결혼하려고 준비 중”이라고 왼손에 낀 커플링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이후 지난달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해 멤버들에게 직접 청첩장을 돌리며, 이는 결혼이 머지 않았다는 것을 암시해 화제가 됐다.
이 뿐 아니라 그는SNS를 통해서도 여러 차례 결혼식을 언급했다. 특히 최근에는 “결혼식을 조금 앞두고 얼마 전부터 결혼 선배인 임요환 형이 어디선가 영상들을 찾아 말없이 보내주고 있다. 감사하다”는 글을 올려 관심을 모았다.
한편 지난 2001년부터 2011년까지 프로게이머로 활약한 홍진호는 은퇴 후 2019년부터는 포커 플레이어로 전향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