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자숙 중이던 허공, ‘천년의 사랑’ 리메이크 곡으로 복귀 [MK★이슈]

허각 쌍둥이 형 허공, ‘천년의 사랑’ 재해석
지난해 음주운전 적발..당시 ‘면허 취소’ 수준 수치

허각의 쌍둥이 친형이자 가수 허공이 돌아온다. 음주운전으로 자숙 중이던 그가 ‘천년의 사랑’ 리메이크곡으로 복귀에 나선다.

허공의 리메이크 음원 ‘천년의 사랑’은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허각의 쌍둥이 친형이자 가수 허공이 돌아온다.  사진=DB
허각의 쌍둥이 친형이자 가수 허공이 돌아온다. 사진=DB

아직도 노래방에서 울려 퍼질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곡 ‘천년의 사랑’은 1999년 박완규가 발표한 앨범 ‘천년지애’의 타이틀곡이자 수 많은 가수들이 경연 프로그램에서 불렀을 정도의 명곡이다.

허공의 목소리로 재탄생한 ‘천년의 사랑’은 높은 난이도를 가지고 있는 곡인 만큼, 원곡이 지닌 락의 감성을 유지하면서 허공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트렌디한 음색을 더해 완성도를 높인 만큼 원곡을 모르는 MZ세대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허공은 2014년 데뷔곡 ‘사랑해요’로 가요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으며, ‘불명의 사랑’, ‘어찌 너를 잊어요’, ‘사랑해요’ 등의 곡으로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허공은 오늘(7일) 레전드 곡 ‘천년의 사랑’을 재해석한 음원을 발표한다. 사진=끌림엔터테인먼트
허공은 오늘(7일) 레전드 곡 ‘천년의 사랑’을 재해석한 음원을 발표한다. 사진=끌림엔터테인먼트

최근에는 자숙 중이었다. 지난해 9월 경기 평택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및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허공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했다.

허공은 지난해 8월 11일 오전 9시 30분께 술을 마신 채 경기 평택시 서정동 일대에서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인근에서 술자리를 가진 뒤 차를 몰았으며, 이 과정에서 주택가 담벼락을 들이받아 훼손하는 사고를 내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서 진행된 경찰의 음주 측정 결과 허씨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의 수치가 나타났다. 당시 소속사는 “허공이 반성 중”이라며 활동 중단을 알린 바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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