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으로 그룹 NCT를 탈퇴한 루카스가 솔로로 데뷔한다.
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MK스포츠에에 “루카스가 4월 솔로 활동을 준비 중”이라며 “자세한 일정은 추후 공개 예정”이라고 밝혔다.
루카스는 지난 2021년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루카스의 전 연인이라고 주장한 A 씨는 수년간 교제와 이별을 반복하며 루카스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했다고 주장한데 이어, 루카스와 교제를 했다고 주장하는 누리꾼 B 씨도 등장하면서 양다리 의혹까지 제기됐다.
논란이 커지자 루카스는 결국 NCT 및 웨이션브이(WayV)를 공식 탈퇴했으며, SM에서 개인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솔로 컴백이 확정되면서 루카스는 약 3년 만에 활동을 복귀하게 됐다. 앞서 그는 유튜브에 다큐멘터리를 통해 근황과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6개월 동안 방에만 있었다. 멤버들에게 너무 미안하다”며 “이제는 생각도 달라지고 많이 배웠다. 이대로 살진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