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만능 소스 바질마요네즈의 쉽고 간단한 레시피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바질 마요네즈 소스를 활용한 요리를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정현이 딸 서아와의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서아는 ‘아기상어’ 댄스로 시작부터 화제를 모으며 모두를 미소 짓게 했다.
특히, 붐 부부가 최근 서아에게 선물한 옷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서아는 붐에게 깜찍한 영상 편지를 보내며 모두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정현은 딸 서아에게 “엄마와 붐 삼촌이 어렸을 때 많이 방송 활동을 했다”며 과거의 추억과 MC 붐과의 깊은 인연을 공개했다.
스튜디오에서는 이정현과 붐의 젊은 시절 모습이 담긴 자료화면이 이어지자 “정말 고생 많았다”며 두 사람의 노력을 칭찬했다. VCR 속 이정현은 18년 전과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붐은 “이게 바로 관리다”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이정현이 직접 준비한 바질마요네즈 요리였다. 이정현은 설탕 1스푼, 소금 2꼬집, 식초 3스푼, 레몬즙 3스푼, 우유 2스푼, 그라나파다노치즈 6스푼, 계란 노른자를 넣어 바질마요네즈를 완성했다.
“치즈와 노른자가 깊은맛을 낸다”며 언급한 이정현은 “이 소스는 보관 기간이 짧아 일주일 안에 드셔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붐은 “유제품이 들어갔기 때문”이라고 설명해 이해를 도왔다. 스튜디오 패널들은 직접 맛본 바질 마요네즈 소스에 대해 “정말 상큼하다”, “먹어본 소스 중 제일 맛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이정현은 “구운 빵, 고기에 소스로 찍어 먹어도 맛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크래커와도 잘 어울린다. 친구들 올 때 이것만 얹어 주면 핑거푸드가 완성된다”라며 “오징어에 찍어 먹어도 맛있다”고 설명했다.
이정현은 딸 서아의 달콤한 일상 공개부터 붐과의 오랜 인연, 그리고 매력적인 바질 마요네즈 요리까지 그가 선보인 다채로운 모습이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