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지젤이 화보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19일 패션 매거진 ‘엘르’는 지젤과 함께한 4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지젤은 지금까지 시도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과 민낯에 가까운 메이크업을 선보여 순수하고 여린 면모를 보여줬다.
이번 화보는 지젤이 스페인 럭셔리 브랜드 2024 F/W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파리에 방문했을 때 현지에서 촬영한 것으로, 앰버서더 발탁 이후 처음 진행된 공식 화보라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
지젤은 현장에서 여유있고 적극적인 태도로 촬영에 임했다. 파리의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야외 촬영을 마다하지 않았으며,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을 소화하며 그 동안 무대 위에서 보여준 강렬한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몸의 실루엣이 드러나는 드레스부터 헝클어진 헤어 스타일 등 이전에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스타일에도 적극적으로 임해 현장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한편 에스파는 오는 6월 29~30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2번째 월드 투어 ‘싱크: 패러렐 라인’을 개최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