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주의보 지성·슬비도 봤다…“큰 용기 얻어” 소재원 작가 에세이 추천

소녀주의보 지성과 슬비가 소재원 작가의 신작 에세이 ‘벼랑 끝이지만 아직 떨어지진 않았어’를 적극 추천했다.

지성은 “이 책은 마치 가까운 친구처럼 다가와 읽으면서 많은 위로를 받았다. 가수 활동을 하다가 연기자에 도전해 보려는 지금, 알 수 없는 불안들과 걱정이 느껴졌을 때 이 책을 만나게 되어 큰 용기를 얻었다. 내 또래인 20대를 포함해서 많은 청춘들이 한 번씩을 꼭 읽어보길 추천해요”라고 전했다.

지성은 소녀주의보 멤버들 중 가장 먼저 배우로 전향하여 현재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지만 드라마 편성이 줄어들 있는 가운데 해외 활동까지 겹치면서 배우로서의 활발한 활동을 못 했던 부분에 대해 많은 불안과 걱정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소녀주의보 지성과 슬비가 소재원 작가의 신작 에세이 ‘벼랑 끝이지만 아직 떨어지진 않았어’를 적극 추천했다.
소녀주의보 지성과 슬비가 소재원 작가의 신작 에세이 ‘벼랑 끝이지만 아직 떨어지진 않았어’를 적극 추천했다.

슬비는 “이번 책을 읽고 이렇게까지 울면서 읽었던 적이 있나 싶다. 너무나 과거의 나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들이었다. 힘들고 하루하루가 암흑이었던 나에게, 내일이 없기를 기도하던 나에게 엄청난 힘이 되었을 거 같았다. 그럴 때마다 듣고 싶었던 말들이 있었지만 들었던 적은 없었는데 이 책이 정말 다행히도 나의 마음을 위로해 주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런 책을 써준 소재원 작가님께 너무 감동과 함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작가님의 마지막 말씀처럼 나는 웃으면 책장을 덮고 힘차게 무릎을 펴고 일어나 세상을 향해 걸어가려 한다. 지금 힘들거나 또는 과거 힘든 기억이 있는 사람들에게 너무 추천해드리고 싶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슬비는 유기견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오래전 아픈 상처를 봉사활동으로 치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슬비도 위로를 받고 싶었던 순간들이 존재했고 그 위로를 소재원 작가의 에세이 속에서 받았다고 팬들에게 고백하며 적극 추천하는 글을 남겼다.

2017년 데뷔한 소녀주의보는 한국 촉력학대 예방협회 홍보대사와 사회적 약자 보호 홍보대사, 서울시 장애인 스키협회 홍보대사 등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해왔다. 약자를 대변하는 작가로 알려진 소재원 작가와는 많은 부분이 일치하기도 한다.

한편 소재원 작가의 에세이는 예스24 기준 종합 베스트셀러 11위에 오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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