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윤 “‘내남결’ 수민, 삐뚤어진 소유욕”섬세한 캐릭터 분석 (화보)

최근 종영된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악역 ‘수민’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열연을 선보인 배우 송하윤이 화보로 근황을 알렸다.

지난 22일 남성 패션 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송하윤과 함께한 4월호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최근 종영된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악역 ‘수민’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열연을 선보인 배우 송하윤은 화보 촬영 내내 몽환적인 눈빛과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완벽하게 표현했다.

송하윤 화보가 공개됐다.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송하윤 화보가 공개됐다.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특히, 화려한 의상을 소화하며 낼 수 있는 여성스러운 매력과 동시에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로 촬영 분위기를 능숙하게 이끌어나가는 모습은 촬영 현장을 더욱 즐겁게 만들었다.

인터뷰에서 송하윤은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악역 ‘수민’ 역을 연기하며 느꼈던 감정과 연기에 대한 자신의 열정을 이야기했다.

특히 악역의 심리에 대해 “알긴 알겠어요 . 왜 그렇게까지 삐뚤어졌는지. 모든 인간은 아마 그 수민이의 본성을 알 거예요. 우리가 그걸 선택해서 살지 않을 뿐이니까. 저도 알지만 그걸 선택해서 살지 않는 거죠. 삐뚤어진 소유욕을”이라며 섬세한 캐릭터 분석을 선보였다.

송하윤 화보가 공개됐다.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송하윤 화보가 공개됐다.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송하윤 화보가 공개됐다.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송하윤 화보가 공개됐다.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또한 “이번 작품을 통해 제가 연기를 정말 미치게 사랑한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20 년 동안 연기해왔지만, 이번 작품을 통해 연기에 대한 사랑을 더욱 확고하게 다질 수 있었어요. 여러 경험들이 오히려 제 믿음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었어요”라고 말하며 연기자로서의 성장을 보여주는 한편 , “명예가 쌓인 곳이 꽃길이 아니라, 내가 지금 가고 있는 이곳이 꽃길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힘든 일 사이에서 느끼는 소소한 행복이 진짜 꽃길 같아요.이 일을 계속할 수 있는 여정이 꽃길이고요”라는 말로 인격적인 성숙 역시 보여주었다.

한편 송하윤은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주오월 역으로 강렬한 연기를 보여줬고 ‘쌈, 마이웨이’에서는 백치미를 뽐낸 백설희로 사랑스러움을 과시하며 대중에 큰 사랑을 받았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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