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임파서블’ 전종서가 문상민의 선택에 오열했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웨딩 임파서블’에는 나아정(전종서 분)이 이지한(문상민 분)의 거짓 기자회견에 가슴 아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나아정(전종서 분)과 이지한, 이도한(김도완)의 얽히고설킨 관계성이 세상에 드러나면서 스캔들이 터지게 됐다.
스캔들에 대해 기자회견을 한 이지한은 “사실이 아니다. 그분은 잘못이 없고 제가 일방적으로 따라다닌 거다. 제가 그분을 좋아한다”라고 공개적으로 고백했다.
나아정은 TV로 기자회견을 보다 현장으로 뛰어갔지만, 이지한과 마주하지 못했다. 그는 이지한이 혼자 모든 걸 떠안을 결심을 했다는 사실에 가슴 아파했다.
집으로 돌아온 나아정은 가족들에게 이도한, 이지한과의 관계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도한이 사정이 있어서 위장결혼을 하게 됐다. 3년만 계약 결혼을 해서 살고 이후에 돈도 받기로 했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나도 살면서 한 번쯤은 이런 거 해보고 싶었나봐. 맨날하는 조연, 단역 말고 이런 거 해보고 싶었나 보다. 그래서 이렇게 됐다. 다 내가 선택한 거다. 그런데 그가 다 뒤집어 쓴 거라고”라며 울먹였다.
“내가 그 사람 좋아해”라고 가족들에게 고백한 나아정은 “좋아졌어. 이 사람이 아니면 이제 안 될 것 같은데, 지금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겠어. 내가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하는 건데”라며 눈물을 쏟아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