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생’ 박명수, 저질 체력 언급하며 “턱걸이 겨우 2개”…‘유해진·차승원·강호동’과 동갑

박명수, ‘박명수의 라디오쇼’ 진행 중 저질 체력 고백

방송계에서 유명한 박명수가 자신의 저질 체력을 고백한 것이 화제가 되면서 그와 동갑내기인 유해진, 차승원, 강호등 등 동갑내기 연예인들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2일, KBS Cool FM에서 방송된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게스트 김태진과 함께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모발 모발(Mobile) 퀴즈쇼’ 코너를 진행했다.

사진=박명수 SNS
사진=박명수 SNS

방송 중, 한 청취자가 턱걸이 10개를 목표로 운동 중이라고 언급하자 박명수는 “나는 이 깨물고 간신히 2개 한다. 안 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박명수의 유머 감각과 자신의 약점을 솔직하게 공개할 수 있는 소탈함이 돋보인 순간이었다.

또 다른 청취자는 친구와의 해외여행 계획이 있었으나 친구가 아이돌 콘서트를 이유로 약속을 취소한 사연을 공유했다. 이에 박명수는 “아이돌도 중요하지만, 친구 관계도 소중히 해야 한다”며 “8만원의 수수료는 그 친구가 부담해야 마땅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아이돌 콘서트는 다음에 다시 찾아올 수 있지만, 우정이 손상되면 그것을 회복하기 어렵다”고 강조하며 인간관계의 소중함에 대해 언급했다.

방송에서 눈에 띄는 또 다른 순간은 한 청취자가 80세인 어머니가 중학교 과정을 배우기 위해 학교에 입학했다는 사연을 보낸 것이었다. 박명수는 “나이가 많아도 배움에는 한계가 없으며, 계속해서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지속적인 학습과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대학에서 배운 지식이 실제 생활에 직접 적용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배움은 삶을 풍요롭게 하고 사회에서 살아가는 데 필수적이다”라고 말하며 끊임없는 교육의 가치를 역설했다.

박명수의 통찰과 따뜻한 조언은 청취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으며 그의 방송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사회적 이슈를 다루며 시청자들과 꾸준히 소통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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