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장훈이 ‘누워서 보는 콘서트 in 고양’을 통해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며 또 한 번의 감동을 선사한다.
김장훈의 ‘누워서 보는 콘서트’는 오는 4월 6일 낮 2시, 일산 원마운트 이벤트광장에서 개최되며 국내 최초로 중증장애인들을 초청, 관람객 모두가 편안한 환경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한 특별 무료공연으로 펼쳐진다.
이번 콘서트는 배리어프리(Barrier free: 장애인에게 물리적 또는 심리적 당애가 되는 장벽을 없앤다는 의미)의 일환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됐다.
김장훈 뿐만 아니라 그의 절친 가수들인 조항조, 김종서, 황기동도 ‘누워서 보는 콘서트’의 좋은 취지에 공감하여 축하 무대에 나설 예정이다.
현재 장애문화예술인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김장훈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의례적인 공연을 넘어 독특한 퍼포먼스와 함께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예술과 문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중증장애인들에 대한 인식 개선을 이루고, 장애인 분들과 가족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싶다”는 김장훈의 진정성이 이번 행사를 더욱 의미 있게 만들 것이다.
‘누워서 보는 콘서트 in 고양’은 김장훈과 함께 청소년·청년 비영리민간단체 꾸미루미가 기획에 참여하였으며, 주최/주관은 고양상공회의소 CEO아카데미 총동문회가 맡았다.
고양상공회의소 CEO아카데미 총동문회는 “이 특별한 이벤트를 통해 예술과 문화를 통한 소통의 가치를 지지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