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두사의 정체는 황정음...복수를 향한 칼 빼들다 ‘이준과 비밀공조’ (‘7인의 부활’) [MK★TV픽]

황정음이 달라졌다.

지난 시즌인 ‘7인의 탈출’에서 성공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아이마저 버렸던 비정한 엄마였던 황정음은 죽음의 문턱을 살아 돌아온 ‘7인의 부활’에서는 악을 처단하기 위해 이준과 비밀공조를 펼치는 ‘메두사’가 돼 악인들의 목을 죄기 시작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 매튜 리로 신분을 세탁해 살고 있는 심준석(엄기준 분)을 압박해 나가는 민도혁(이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 매튜 리로 신분을 세탁해 살고 있는 심준석(엄기준 분)을 압박해 나가는 민도혁(이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 사진 = ‘7인의 부활’ 캡처
지난 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 매튜 리로 신분을 세탁해 살고 있는 심준석(엄기준 분)을 압박해 나가는 민도혁(이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 사진 = ‘7인의 부활’ 캡처

유튜브를 활영 엉뚱하면서도 순수한 자연인으로 연출에 나선 민도혁은 단번에 ‘민도혁 신드롬’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는 일반인 스타로 도약했다. 여론 조성에 성공한 민도혁의 다음 단계는 ‘호랑이 굴’인 티키타카에 들어가는 것이었다.

매튜리 앞에 모습을 드러낸 민도혁은 여론을 업고 키티타카에 입사했다. 많은 카메라들 앞에서 순수한 척 매튜리에게 포옹을 요청한 민도혁은 귓속말로 “쫄지마 이 새끼야”라며 그를 자극했고, 매튜리 또한 여유로운 미소로 “쫄기는 누가 쪼냐. 쇼를 원하는 거면 내가 아주 화려한 쇼를 만들어 주겠다”고 쉽게 당하지만을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사진 = ‘7인의 부활’ 캡처
사진 = ‘7인의 부활’ 캡처

이후 민도혁은 크고 작은 복수를 실행하는 가운데, 정체불명의 존재 메두사가 접근했다. 처음에는 민도혁의 목숨을 위협한 메두사였지만 그의 타깃 또한 매튜리였다. 메두사의 도움을 받아 민도혁은 더욱 빠르게 매튜리를 흔들어 나갔다.

이 가운데 노한나(심지유 분)가 폭풍의 눈으로 떠올랐다. 친모 한모네(이유비 분)의 도움을 받아 매튜리의 눈에 띄지 않는 곳으로 숨은 노한나였지만, 깊은 산 중 뱀에 물리게 됐고, 병원의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결국 그가 숨어 있던 행방을 들키고 말았다.

이를 알게 된 매튜리는 노한나를 납치하려고 했지만, 그보다 먼저 알아챈 민도혁은 재빠르게 노한나를 빼돌렸다. 갑작스러운 변화에 노한나가 놀라자, 민도혁과 강기탁(윤태영 분)은 “겁먹지 마라, 우린 네 엄마 친구들”이라며 안심시켰다.

이후 민도혁은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 잘 들어라. 앞으로 한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아이가 될 것. 심준석이 한나를 납치한 것처럼 꾸몄으니까. 매튜 회장이 절대 건드릴 수 없는 아이로 만드는 것”이라며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알아볼 만큼 유명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노한나에게 “한나야 앞으로 더 힘들어질 수 있다. 너가 할머니와 안전하게 지내야 하면 언젠가 한 번은 겪어야 할 일”이라고 안타까워했고, 노한나는 “할 수 있다. 모든 하겠다. 우리 할머니와 행복하게 살려면 아저씨가 하라는 대로 할 것”이라고 씩씩하게 답했다.

사진 = ‘7인의 부활’ 캡처
사진 = ‘7인의 부활’ 캡처

이후 메두사와 함께 민도혁은 대형 스크린을 해킹한 뒤, 딥페이크 영상으로 심준석이 노한나를 납치했음과 동시에 살인 예고를 하며 매튜리를 더욱 압박해 나갔다.

매튜리는 이 같은 도박에 분노를 참지 못했고, 이를 지켜보던 금라희(황정음 분)는 “민도혁의 짓이 아니다. 민도혁 뒤에 누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에 매튜리는 “나도 안다. 이런 일을 할 사람은 한 사람뿐이다. 이휘소”라며 싸움을 예고했다.

이와 같은 매튜리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보이지 않게 미소 지은 금라희는 “너는 앞으로 싸워야 할 사람이 많아질 거다. 이미 죽은 이휘소와 심준석 너 자신”이라며 “존재하지 않은 그 허상들과 피투성이가 되도록 싸우겠지”라는 독백을 통해, 그가 ‘메두사’이자 그의 몰락을 누구보다 바라는 존재임을 알리며 안방극장의 충격을 안겨주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트와이스 나연 어머니 “이제는 대접받을 차례”
송하윤 학폭 의혹 제기자, 명예훼손 혐의로 송치
김유정, 파격적인 의상 입어 시선 쏠리는 볼륨감
에이프릴 윤채경, 과감한 글래머 비키니 자태
“1863억 계약 이정후 아주 좋은 야구 선수”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