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와 이혼소송’ 이윤진, 깜짝 한국 귀국...아들 보러 왔나 [MK★이슈]

‘이범수와 이혼 진행 중’ 이윤진, 아들 보러 한국 행?

배우 이범수와 이혼소송 중인 이윤진이 한국에 도착한 사실을 알렸다.

이윤진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은 인천공항 도착 팻말이다. 이어 “엄마 잘 도착했어 빨리 갈게”라고 남겼다.

배우 이범수와 이혼소송 중인 이윤진이 한국에 도착한 사실을 알렸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윤진 SNS
배우 이범수와 이혼소송 중인 이윤진이 한국에 도착한 사실을 알렸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윤진 SNS

현재 이윤진은 이범수와 이혼소송 중이다. 이에 그는 딸 소을 양과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에 거주하고 있고, 아들 다을 군은 이범수와 한국에서 살고 있다.

특히 이윤진은 다을 군을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다며 “다을이 소식 아시는 분 있으면 연락주세요”라고 남겨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에 이윤진이 어떠한 이유로 한국에 왔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범수, 이윤진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며,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육아 일상을 공개하며 단란한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이윤진은 SNS를 통해 이범수의 이중생활과 관련해 폭로했다. 그는 “돈줄을 끊고 집안 문을 굳건히 닫는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라며 “기괴한 모습의 이중생활, 은밀한 취미생활, 자물쇠까지 채우면서 그토록 소중히 보관하고 있던 것들, 양말 속 숨겨 사용하던 휴대폰들까지. 이건 진심을 다한 가족에 대한 기만이고 배신”이라고 저격했다.

또한 “친정 부모님은 시어머니께 ‘딸X 잘 키워 보내라’라는 모욕적인 이야기를 듣고 눈물을 흘리셨다. 나만 들어도 되는 이X 저X 소리를 우리 부모님도 듣게 되셨다. 친정 부모님께 상처를 드렸다. 죄송하고 면목 없다”라고 분노했다.

자연스럽게 두 사람의 파경설이 제기됐고, 이범수 측은 “이범수는 이윤진으로부터 이혼 조정 신청을 받아 진행 중에 있다”라며 “이윤진이 SNS에 게시하는 글이 기사화되는 것에 대해 일일이 대응하지 않고, 이윤진이 먼저 제기한 소송 안에서 직접 주장과 반박을 통해 답변해 나갈 예정”이라고 알렸다.

더불어 “이윤진이 SNS를 통해 올린 글 내용이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다. 이에 대해 법정에서 성심껏 대응하겠다”라고 전했다.

그러는 사이 이윤진이 한국에 도착했다. 이들 부부 사이에 또 어떤 일이 일어난지, 반대로 깔끔하게 이혼 정리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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