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기가 목표다” 조카들 ‘학원 결석’ 시킨 조우종... 간 큰 남자의 ‘어린이 해방데이’(동상이몽)

방송인 조우종과 아내 정다은 부부의 의견 충돌이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조우종과 정다은 부부의 학부모로서의 새로운 일상이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공개된다. 이들 부부는 최근 녹화에서 학부모가 된 변화된 일상과 새롭게 꾸며진 보금자리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모던한 가구와 모델하우스 수준의 인테리어로 장식된 새 집이 눈길을 끌었다.

조우종은 아내 정다은이 학부모 모임에 참석한 사이, 딸 아윤이와 조카들을 돌보며 특별한 육아 경험을 했다.

방송인 조우종과 아내 정다은 부부의 의견 충돌이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 사진 = SBS
방송인 조우종과 아내 정다은 부부의 의견 충돌이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 사진 = SBS

조우종은 학부모 모임에 간 아내 정다은을 대신해 딸 아윤이와 10세, 5세 조카들의 육아에 나섰다. 조우종은 하교길, “살아남기가 목표다”라는 조카의 충격 발언에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는데. 뒤이어 조우종은 일일 ‘어린이 해방 데이’를 선언, 아이들과 파격적인 일탈을 자처하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심지어 조우종은 일방적으로 학원 결석 사실을 통보해 아내 정다은의 ‘극대노’를 유발하는가 하면, 아이들 맞춤형 플렉스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한편, 딸 아윤이의 교육에 대한 부부 간의 의견 차이는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만들었다. 서울대 출신인 정다은은 전통적인 교육 방식의 중요성을 강조한 반면, 조우종은 다른 방식의 교육의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이에 스튜디오 MC들은 두 사람의 입장에 공감하며, 부모가 되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상황임을 언급했다.

이 방송을 통해 조우종, 정다은 부부의 학부모로서의 삶과 그들의 고민, 그리고 가족이 함께 성장해가는 과정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8일 월요일 밤 10시 10분 방송.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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