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석훈, 이정이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전하며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는 이상엽, 이정, 이석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결혼 9년 차인데 아직까지도 아내보다 예쁜 여자를 본 적이 없다고 하더라”고 이석훈을 언급했다.
이석훈은 “전 제 아내가 되게 예쁜 분이라 생각한다”고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혼인신고를 2014년에 하고 2년 후 결혼을 한 이석훈은 “여전히 그때 그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화장 안한 얼굴도 되게 예쁘다”라고 덧붙였다.
결혼 2년차, 제주도에서 신혼 생활 중인 이정은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내가 운영하던 커피숍이 있었는데, 그곳에 장모님이 아내를 데리고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내가 들어오는데 ‘문이 열리네요’ 노래가 들렸다. 보는 순간 빛이 났다”며 첫눈에 반한 사연을 밝혔다.
한편 이정은 지난 2022년 제주도 모처에서 가족, 지인들과 함께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