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 고구마’ 나문희, 데뷔 62주년 기념작…첫사랑 23세→27세로 “신세경도 보이고, 신혜선도 있다”

배우 나문희가 ‘나문희의 첫사랑’이라는 주제로 20대 풋풋했던 그시절로 돌아갔다.

국민 배우 나문희의 데뷔 62주년을 기념하여 그녀의 젊은 시절 모습을 AI 기술로 재현한 콘텐츠가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AI 엔터테인먼트 기술 기업인 엠씨에이(MCA)와 한국마사회의 협업으로 선보인 것으로, 나문희 배우의 AI 캐릭터를 통해 새로운 브랜디드 콘텐츠의 장을 연 것이다.

사진=한국마사회 경마방송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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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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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 ‘나문희의 첫사랑’에서는 현재의 나문희와 23세 시절의 모습이 AI 기술로 구현되어 나란히 등장한다. 이는 딥브레인AI, 음성 및 영상 합성 기술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한국마사회 경마방송 KRBC의 유튜브 및 틱톡 ‘나문희 채널(문희41)’을 통해 볼 수 있다. 또한 네이버 클립에서 ‘수상한 문희’를 검색하면 해당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MCA는 스타 배우들과의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중견 및 중소기업, 스타트업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광고를 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나문희는 MCA와 10년 동안의 계약을 맺으며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MCA는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스타의 AI 캐릭터를 활용한 광고, 게임, 상담, 온라인 강의, 개인화 메시지, 가상친구, 모닝콜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용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실생활과 밀접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및 마케팅의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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