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시카가 봄의 햇살 아래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내는 여성의 모습을 담고 있다.
제시카는 12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올해 봄, 한국의 거리는 새로운 패션 트렌드의 런웨이가 되었다. 특히 제시카는 밝은 컬러와 대담한 디자인이 어우러진 스타일이 돋보인다.
이어 가벼워진 옷차림에 더해진 것은 바로 자연과의 조화. 도심 공원에서 포착된 한 패션 피플은 이 트렌드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제시카는 ‘편안함이 새로운 시크함’이라는 모토를 바탕으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핏의 재킷과 바지를 선택했다.
여기에 핑크와 화이트의 조화는 봄의 싱그러움을 더한다. 동시에, 청량한 녹음과 연분홍 벚꽃이 어우러진 배경은 도시인의 여유로운 일상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그녀의 패션은 ‘스트리트 캐주얼’의 정석을 보여주며,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어 접근성 또한 높다. 하지만 그녀만의 개성이 묻어나는 액세서리 선택은 그녀를 독특하게 만든다. 모자와 선글라스, 그리고 각종 액세서리는 그녀의 스타일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
이처럼 한국으로 돌아온 제시카는 자연을 닮은 패션과 도심 속 여유가 어우러지며 새로운 봄 패션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해 11월 미니 4집 ‘BEEP BEEP’을 발매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