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부활’ 격변, 악의 연대에 금이 가다... 그 다음 행보는?

시청자들은 ‘7인의 부활’이 관심을 몰입시키고 호기심을 증폭시키는것에 점점 빠져들고있다.

지난 27일 방송분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는 전개의 클라이맥스를 향해 달려가는 다이내믹한 전개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0회는 특히 강렬했다.

극중 캐릭터들 간의 복잡한 관계와 갈등이 극에 달했으며, 매튜 리(엄기준 분)와 황찬성(이정신 분)을 무너뜨리기 위한 6인의 치밀한 계획이 돋보였다.

‘7인의 부활’이 관심을 몰입시키고 호기심을 증폭시키는것에 점점 빠져들고있다. / 사진=‘7인이 부활’ SNS
‘7인의 부활’이 관심을 몰입시키고 호기심을 증폭시키는것에 점점 빠져들고있다. / 사진=‘7인이 부활’ SNS

이날 방송에서 황찬성은 한모네(이유비 분)에게 강압적인 태도를 보이며 그녀의 약점을 더욱 조여 갔다.

한편, 매튜 리의 총에 맞은 고명지(조윤희 분)의 위기는 극의 긴장감을 한층 높였다. 고명지의 상황은 시청자들에게 다음 회를 향한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드라마의 주된 축은 황찬성의 독단적 행보와 이를 막으려는 6인의 공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민도혁(이준 분)은 윤지숙(김현 분)을 구하기 위해 황찬성과 맞서며, 양진모(윤종훈 분)와의 연대로 황찬성의 비리를 폭로하기 위해 나섰다. 민도혁이 퍼트린 소문은 황찬성을 궁지로 몰아가는 결정적 역할을 했다. 공개된 증거 영상과 함께, 황찬성은 잠시 도피하는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다.

특히, 이번 회차는 ‘에스톡 4.0’ 포털사이트 기능 공개와 함께 황찬성에 대한 가정폭력 의혹이 제기되는 모습을 담아내며, 드라마의 사회적 메시지를 강조했다.

민도혁과 황찬성에 포커스가 맞춰진 소재들은 시청자들에게 드라마뿐만 아니라 사회적 현안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7인의 부활’은 매 회를 거듭할수록 긴장감을 높여가며 다음 이야기를 기대하게 만든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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