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아연, 결혼 8개월만에 엄마 된다…“임신 5개월”

지난해 8월 비연예인과 부부의 연을 맺은 가수 백아연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백아연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백아연은 “저희 가족에게 선물같은 아기천사가 찾아왔다”며 “미리 말씀을 못드려서 벌써 이 10개월의 여정의 반이 지나 5개월 뒤면 아가를 만날 수 있게 됐다”고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다.

백아연이 결혼 8개월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사진=백아연 인스타그램
백아연이 결혼 8개월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사진=백아연 인스타그램

그러면서 “태어나 처음인 엄마가 된다는 건 생각보다 더 멋지고, 위대한 일들이라는 것을 하루하루 몸으로 직접 느끼면서 지내고 있었다”며 “태명은 ‘용용이’지만 성별은 딸. 용용이랑 함께 건강하게 지내면서, 제 노래도 잊지 않고 들려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백아연이 초음파 사진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사진=백아연 인스타그램
백아연이 초음파 사진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사진=백아연 인스타그램

사진 속 백아연은 여전한 동안 외모에 초음파 사진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임산부 뱃지가 달려 있는 가방을 들고 있어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백아연은 2011년 SBS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에서 톱3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정식 데뷔 이후에는 ‘이럴거면 그러지 말지’, ‘쏘쏘’, ‘썸 타긴 뭘타’ 등의 히트곡을 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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