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와 함께할 기회”…‘트바로티’ 김호중, 소리 장인 포스

‘트바로티’ 김호중이 제작에 참여한 이어폰의 제작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지난 8일 사운즈에이드 측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김호중과 컬래버레이션 한 이어폰 ‘벨칸토’ 제작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영상 속 김호중은 “현장에서 (인이어를) 장시간 착용하면 조금 불편하고 아플 때가 있다. 그렇기에 (귀에) 딱 맞는 착용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경험에서 비롯된 의견을 적극 피력했다.

‘트바로티’ 김호중이 제작에 참여한 이어폰의 제작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사진=제이지스타, 사운즈에이드
‘트바로티’ 김호중이 제작에 참여한 이어폰의 제작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사진=제이지스타, 사운즈에이드

무엇보다 김호중은 착용감과 함께 음질을 강조했다. 김호중은 “음질도 중요하다. 제가 듣는 음질의 주파수와 최대한 유사하게 만들고 싶다”라며 “팬분들이 벨칸토를 통해 (동일한 주파수를) 들어보시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긴 시간 동안 이를 준비했다고 밝힌 김호중은 “아리스(팬덤명)와 함께할 수 있는 또 다른 기회이기도 해서 잘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아리스를 먼저 생각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까지 “팬분들과 동질감을 느낄 수 있는 이어폰이면 좋겠다”라고 강조한 김호중은 “‘벨칸토’라고 이름을 따로 생각해왔다”라며 네이밍뿐만 아니라 디자인과 기능 측면에서도 의견을 제시하며 제작에 적극 참여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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